이랑

in diary •  3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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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갈치조림이 먹고 싶어서
김포에 있는 '이랑'에 다녀왔어요.
다녀오는 길 하늘이 조금 꾸물해서
미세먼지가 있나 했더니
내일 비소식이 있다네요.
비 그만 좀 와줘~.

이랑은 시골 할머니집 같은
정겨운 느낌이 드는 곳이에요
실제로 안에 들어가보면 한옥
살림집이었던 곳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 위를 보면 서까래같은
나무 구조가 다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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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고
걸쭉한 국물에 민물새우와
시래기가 들어있는 갈치조림은 그냥 딱 밥도둑!
한공기 가득 먹고 기분좋게 돌아왔답니다 ㅎㅎ

오늘도 꽃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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