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사 13-5 제2차 전역, 동부전선, 최종작전 상황

in hive-115078 •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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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상황)

12월 1일과 2일
중공군 제27군 부대와 제20군의 제59사단은 인수리, 사웅령 지역에서 유담리로부터 도주하는 미군과 격전을 전개

12월 3일 미군은 하갈우리에 위치한 부대와 협조 및 비행기 50여대의 엄호하에 전차를 선두로 전력을 다해 포위돌파를 시도, 중국군의 사응령, 장항리, 서흥리 일선 진지를 공격

중국군 제59사단은 미군의 양면 공격에도 저항했으나 연속된 작전으로 인한 탄약부족과 동상 및 전투손실로 인해 방어진지가 돌파됨

포위를 돌파한 미군 일부는 중국군에게 섬멸되었으며, 대부분은 추격을 받고 중장비를 버린채 하갈우리로 후퇴

미 해병 제1사단은 하갈우리에 집결한 후 , 부상자를 공중 후송하고 진흥리 이남의 중국군 부대를 돌파할 준비를 함

섬멸임무를 받은 제26군은 원래 5일에 진격을 개시하여 했으나, 거리가 비교적 멀고 행동이 완만하여 시간에 맞추어 진격을 실시할 수 없었음. 6일 저녁에 공격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미군은 6일 새벽에 항공기, 전차 엄호하에 하갈우리로부터 남쪽으로 포위를 돌파

중국군 제20군 58, 60사단은 이미 6일에 황초령 남북지역까지 전진했고, 89사단도 사창리 미 제3사단 7연대 후미를 추격 1개대대를 섬멸후, 6일에 하통리 이북지역을 점령

12월 7일 미군은 고토리까지 진출, 8월 7시에 남쪽으로 돌파, 고토리 이남의 좁은 통로에서 중국군 제58사단 2개 중대의 저지를 받게 됨

미군은 황초령 진흥리 지역의 부대를 북쪽으로 공격케 함으로써 코토리 남쪽으로 공격하는 부대를 지원

중국군 부대는 영하 30도의 혹한에서 하루의 격전으로 800여명을 섬멸하고 남쪽으로부터 지원부대를 보후장에서 저지

9일 미군은 중국군 진지를 돌파하고 남으로 후퇴

중국군 제20군 89사단은 상 하통리 이북 수동, 용산동 지역에서 도주하는 미군 600여명을 섬멸, 자동차 90여대를 파괴 및 노획

12일 미 제3사단은 오노리 방향으로부터 북쪽으로 증원된 부대의 협조로 중국군 포위를 뚫고 오로리까지 후퇴에 성공

(장진호 전투에 대해 그리 많은 기술을 하지 않았다. 미군에게 크리스마스 공세는 작전적 실패이지만 장진호 전투는 전술적 성공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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