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사 13-6 제2차 전역과 미군의 총퇴각

in hive-115078 •  24 days ago 

미군의 중국군의 타격을 받은 이후, 평양, 곡산, 원산을 연하는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하려는 계획을 포기하고 12월 3일 38선을 향해 총 퇴각을 개시했다.

12월 4일 모택동은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평양을 칠 준비를 하되 만약 평양의 적이 이미 후퇴하였으면 곧 38선을 향해 공격해 들어갈 것”(67)

팽덕회는 24시에 다음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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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3개사단이 세길로 나누어 남쪽을 진격해 나가면서 평양을 위협하고 적의 의도를 시험해 본다.

만일 적이 평양을 굳게 방어하면 1개군과 인민군 1-2개 사단으로 평양에 대한 양공을 실시

5개 군을 집중하여 먼저 성천, 강동, 곡산, 신계지역의 적을 섬멸

상황이 순조로우면 곧장 남진하여 서울을 위협하면서 평양의 적 주력이 남쪽으로 후퇴하도록 강요

적이 남쪽으로 철수하면 추격하며 측방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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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

제9병단은 포위된 적을 섬멸후 기회를 보아 함흥을 점령한다.

만약 적이 평양 원산 선을 포기하면 중국군은 곧 38선으로 진격하고 기회를 보아 서울을 점령한다.

(작전상황)

12월 6일 유엔군은 모두 38선 방향으로 퇴각

중국군은 평양을 수복, 적 후방에서 활동하던 조선인민군과 중국군 유격지대는 정면부대의 작전에 적극 협조하면서 도주하는 적을 다수 섬멸, 진남포, 철원, 신계, 사리원 등의 주요도시를 수복

12월 7일 중국군은 미군이 원산을 포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음

‘미군이 39도선을 운동방어선으로 하고, 인천, 서울 및 개성, 포천, 춘천, 양양을 중점으로 38선을 방어하면서, 정치적인 기만책으로 시간을 번후 다시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려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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