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부터 압록강까지 8-3 전투 상황(문경 단양, 동해안 5사단)

in hive-115078 •  4 days ago 

문경전투의 중요성(55) (북한군 1사단)

(유엔군 전사는 7월 한국군과 북한군의 전투중 가장 중요한 전투를 문경전투라고 평가)

“7월에 있어 한국군과 북한군의 산악전투는 쌍방 공히 큰 손실로 피 비린내 나는 혈전을 거듭하였은데 그 중 가장 중요하고 길게 끌은 싸움은 7월 중순 북한군 1사단과 한국군 6사단의 문경 유곡지대 쟁탈전이었다”

중부지역의 지연전에 있어서 문경전투는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다. 문경지역은 곧바로 대구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북한군에게 중요한 지역이었다.

애플만 중령이 무극리와 동락리보다 문경전투를 중요하게 평가한 이유일 것이다.
(문경전투에 대한 전투상황을 정확하게 재구성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공간사는 작전적 수준과 전술적 수준의 기술이 혼재되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움)

단양 방면(북한군 12사단)

북한군 12사단은 7월 12일 한강을 도하하여 14일 단양 도선장을 확보
단양 통로를 탈취하기 위해 영주 북서방 풍기에서 한국군 8사단과 전투
측방공격을 받은 8사단이 철수하자 7월 중순에 낙동강 상류에 도착

동해안 방면 (북한군 5사단)

북한군 5사단과 766 독립부대는 아무런 저항없이 38선을 넘어 남하

강릉에 있던 북한군 5사단 11연대는 8일간 175마일을 행군, 평창, 영월, 춘양 정면으로 전진하여 단양으로 철수하던 8사단과 조우

7월 10일경 동해안 울진에서 사단 주력과 합류

험난한 산악지대를 행군하던 5사단은 1,800여명의 손실을 입음

<울진에 민사부대의 투입(56)>
전세가 유리하게 전개되자 많은 행정관리들이 울진에 상륙
동부지방을 공산통치하기 위해 평양에서 특수훈련을 받은 자들이 투입

<766부대>
부산-대구간 병참선 차단을 위해 5사단 통제에서 벗어나 소대로 나누어 서부산악지대로 침투

<북한의 5사단 운용실패(56)>

북한은 38선을 넘어서면 급속하게 동해안을 압축하고 강력한 수색대를 투입하여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후방을 위협하려고 했음
이런 작전개념은 실패하고 병력 낭비로 끝났음

“만일 북한군5사단이 전력을 다해 급속도로 남진을 했다면 개전 2주후에는 포항에 도달하여 전 한국군과 미군의 측방을 위협했을 것이며 포항이 함락되면 부산으로 직행할 수 있었음”

<북한군 5사단의 운영에 대한 정리가 필요>

북한군은 제6사단의 영등포 진출 실패, 2군단의 원주-인제 진출실패, 5사단의 동해안 운용개념 실수 등의 과오를 저질렀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애플만은 북한군 제6사단의 영등포 진출 지연에 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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