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dns의 창작 시

in hive-160196 •  last month  (edited)

북한강/cjsdns

다정하고 포근함이
그리웠다.

물길 따라 넓은 바다 찾았으나
그리움은 세월을 거슬러 올랐다.

바다가 좋다한들 정든 고향 같으리
피어내지 못한 꿈 그리움 되어
바람 따라 찾은 고향

옛 추억은 내 젊음처럼 사라졌고
그리움만 남아 물결에 일렁인다.

낭만/cjsdns

꿈 그리고 정열
경춘선 기차에 오르면
숨결마저도 낭만이 되었지

젊음으로 응결된 추억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추억될 때
확 달려드는 그리움

나, 경춘선 열차에 몸을 싣는다.

시작 노트:

바삐 왔다 바삐 가는 세상
낭만 가득한 명절마저 그렇게 어디로 가 가 벼렸고
자식도 그렇게 왔다 간다.

예전에는 이렇지는 않았는데 하는 마음
풍요로움에 밀려난 낭만
쓸쓸해진 명절 오후 시간

공설 운동장으로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다.
효도는 자식이 하는 게 아니라 건강이 한다.
노후대책은 생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발걸음으로 한다.

걷고 걷고 걷다 보면
잊을 건 잊고 땀이라도 흘리게 되면 더 좋다.
끊임없는 부모의 공식
자식들 잘되는 게 노후 대책, 속을지언정 그렇다.

품속에서 피워내던 재롱 그 행복
그 효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산다.
더 큰 효도받으 려면 건강해야 한다.

건강이 효도고 효도를 불러온다.
숙제는 그때나 이때나 어렵다.
온종일 내릴 거 같았던 비 그쳐 주니 고맙다.

못 본다던 보름달 환한 얼굴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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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a akan selalu tampak indah walau dia berada dipinggir jalan atau diantara tanah yang gersang ☺

춘천 오시는줄 알았습니다 ㅎ

춘천은 이영춘 시인님을 뵈러 자주 갑니다.
혹시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춘천에 제자분들이 많으시던데...

추석 연후 즐겁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경춘선에는 낭만이 있군요?
명절 인사기 늦었습니다. 즐겁게 보내셨지요? 코인들 가격 폭락에 아닌가요?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경춘선에는 젊음의 낭만이 정말 많이 있지요.
대성리, 청평 안전 유원지, 그리고 강촌...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나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인 가격 하락이 즐거움의 거품을 걷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니 즐겁다 할 정도는 아닙니다. 가격이야 기다려주면 다시 오를 것이고 오히려 또 하나의 기회를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기는 늘 기회를 품고 있으니 그것을 빼앗아 오던지 버려진 게 있으면 얼른 품어 들이면 좋습니다.
산다는 게 덤덤보다는 운율이 있어야 감동과 희열이 있는 것이니 그냥 이마저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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