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VIII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6화

in kr-gam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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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샤 : 그 돌은 대체...
카트린 : 이건 [연석] 이라고 하는데 화덕을 고온으로 유지할 수 있어. 수중에는 이것 하나뿐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사하드 : 오오, 그럼 드디어...
카트린 : 그래, 그럼 아돌. 당신 검부터 시작할게. 무기를 보다 강력하게 만드는 것ㅡ 그게 바로 [연성] 이지. 아돌, 받아.
(철광석 5개를 받았다.)
카트린 : 도기한테 받은 소재야. 그걸 써서 시험해 봐.
(롱 소드를 연성했다.)
사하드 : 오오... 굉장한데...
락샤 : 깜짝 놀랐어요... 몰라보겠는걸요.
카트린 : 아돌, 어때?
아돌 : 굉장하네요.
카트린 : 후후, 역시 알아보는군. 당신만큼 뛰어난 검사의 검이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니까. 하지만 지금 설비와 소재로는 이게 한계야. [연석] 이 더 있으면 한층 뛰어난 무기를 연성할 수 있어. 혹시라도 발견하거든 여기로 가져와 줘.
사하드 : 으하하, 물론이지! 그런데 이거 참, 대장장이란 대단하구만.
락샤 : 예, 직접 무기를 손질하는 것도 이제 한계였는데요... 혹시 방어구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카트린 : 그래, 웬만한 건 다 해 줄 수 있어.
사하드 : 오오, 정말로? 으하하, 이거 든든하구만!
카트린 : 탈출하는 데 내 힘이 도움이 된다면야 이것저것 가릴 때가 아니지. 언제든지 상담하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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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로스 선장 : ㅡ오오, 아돌. 마침 잘 됐군. 지금 막 게시판에 의뢰를 붙이려던 참이네만... 다소 중요한 안건인지라 직접 자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다네. 자네들 덕분에 표류자 수색은 순조롭네. 하지만 여기도 짐승들의 습격을 당하는 등 전혀 방심할 수가 없지. 그래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마을의 방어력을 강화하고 싶다네.
아돌 :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바르바로스 선장 : 음, 미안하군. 해야 할 일은 많네만... 지금은 역시 짐승들로부터 몸을 지킬 시설을 늘려야겠지. 우선은 여기에 큰 [망대] 를 만들고자 하는 중일세. 그것이 사람들을 격려할 만한 마을의 상징이 된다면 더욱 좋지 않겠나?
아돌 : 그거 좋은 생각이군요.
바르바로스 선장 : 흠, 찬성해 주는 건가. 요격 시설도 강화하고 싶지만 어쨌든 망대는 필요하지. 그걸 위해서는 질 좋은 자재가 나름 필요할 듯한데... 아무래도 리틀 패로가 괜찮은 곳을 몇 군데 찾아온 모양이더군. 이름 모를 해안의 북쪽에 펼쳐져 있다는 대협곡 유역ㅡ 거기에 양질의 목재와 석재를 채집할 수 있는 곳이 세 군데 있다고 하네.
아돌 : 그것들을 가져 오면 되는 거로군요?
바르바로스 선장 : 아니, 자네들만으로는 힘들 걸세. 그것들이 정말로 쓸만한 자재인가. 잘라내어 옮긴다 가정하면 어느 정도의 수가 들 것인가. 우선은 현지로 가서 확실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을 걸세. 그 역할을 아돌, 자네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군. 정말로 고맙네. 자재가 있는 곳이 확인되거든 내게 와서 보고해 주게. 모쪼록 몸조심하게나.
(탐색 포인트가 지도에 기록되었다.)
[이름 모를 해안]
(무너진 토사로 길이 막혀 있다. 지원을 요청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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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패로에게 부택해 지원을 요청하여 표류촌 사람들 전원을 집합시켰다.)
도기 : 이거야 원, 요란하게도 묻혔구만.
바르바로스 선장 : 음, 당장 착수하도록 하세. 여러분, 부디 협력을...
커란 경의 목소리 : 헉, 헉... 지쳤느니라. 누가 와인을 가져오거라. 차가운 것으로.
락샤 : 커란 경...
커란 경 : 음? 설마... 그 토사 때문에 날 불러낸 것은 아니렷다.
도기 : 맞소이다만. 지금부터 힘을 합쳐서 이걸 치울 건데.
커란 경 : 흥, 헛소리 마라! 애당초 그런 헛수고를 할 필요가 어디 있냔 말이다! 그보다 어서 배를 준비하거라. 꾸물거리지 말고...
락샤 : 헛수고가 아니에요. 이 너머에 표류자가 아직 있을지도 모른다고요.
앨리슨 : 예, 예... 남편도 분명 어딘가로 올라왔을 거에요...
키르고르 : 맞습니다, 커란 경. 지금은 역시 인명을 우선으로...
사하드 : 그러게, 어쨌든 갈 수 있는 곳은 다 돌아봐야지.
카트린 : 나도 돕죠.
커란 경 : 어이~ 네 이놈들! 이 내게 훈계할 작정이냐!? ...이, 이런 고얀! 그 성가신 표정은 뭐냐!!
바르바로스 선장 : 커란 경, 말씀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역시 지금은 탐색을 우선하게 해 주십시오.
커란 경 : 뭐라고!? 선장,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이냐!
바르바로스 선장 : 구할 수 있는 생명이 있다면 이를 버려둘 수는 없습니다.
도기 : 뭐, 당연합지요. 커란 경, 급하시거든 얼른 도와주실 수 없겠습니까?
커란 경 : 끄흐으음... 흥, 상대할 가치가 없도다!! 마음대로 하거라!!
(커란 경은 돌아가 버렸다... 지원 이벤트에 참여할 인원이 1명 줄었다.)
사하드 : 엉? ...돌아가 버렸구만.
도기 : 모습을 보아하니 앞으로도 협력은 기대할 수가 없겠는걸.
바르바로스 선장 : 흠, 나중에 내가 다시 한 번 이야기해 보겠네... 하지만 지금은 이 무너진 토사를 치우는 게 먼저지. 여러분, 다시 한 번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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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고르 : 예, 맡겨 주십시오. 그럼 시작할까요.
(이렇게 표류자들은 무너진 토사 제거 작업에 착수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무너진 토사를 치웠다!)
[대협곡 유역]
사하드 : 오? 안개가 끼는군... 앞이 제대로 안 보여.
락샤 : 아, 예, 이대로 계속 가도 괜찮으려나요?
사하드 : 어쨌거나 충분히 조심하는 게 좋겠는걸.
락샤 : 도, 도망치죠! 지금은 당해낼 수가 없겠어요!
사하드 : 흐이이익!? 사, 사람 살려~!?
락샤 : 꺅... 아직도 쫓아와요!!
사하드 : 뛰어어어!! 어쨌든 여기서 벗어나자고!!
락샤 : 헉... 헉... 이제 안 쫓아오는 것 같군요.
사하드 : 주, 죽는 줄 알았네... 방금 그 녀석, 저번에 날 쫓아왔던 짐승이랑 닮았네. 덩치는 큰 주제에 잽싸가지고 아주 비상식적인 녀석이었는데...
락샤 : 제게는 이 섬도, 여러분도 전부 비상식적이에요.
사하드 : 으하하, 그거 큰일이구만... 흐익...
락샤 : ...카트린 씨의 무기로도 저 녀석을 죽일 수 있을 것 같진 않군요.
사하드 : 이봐...
락샤 : 무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다만... 지금은 전투를 피하는 게 좋겠어요.
아돌 : 그래, 무리할 건 없어.
락샤 : 다른 길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만일 안개 속으로 지나갈 거라면 충분히 주의해가며 빠져나가도록 하죠.
사하드 : 오? 누가 있는 것 같은데.
락샤 : 아무래도 여성분 같은데요. 어서 불러 보...
사하드 : 아니 이거, 동굴에 들어가 버렸는데!?
락샤 : 놔두면 위험할 거에요ㅡ 어서 쫓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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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뒤의 종유동]
락샤 : 그, 그나저나 어두운 데다 길도 험한 곳이네요. 안쪽으로 가려면 조명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사하드 : 어, 어어... 솔직히 꽤 무섭구만. 아까 그 아가씨를 찾거든 후딱...
여성의 목소리 : 감사... 니다... 위대하신... 주여...
사하드 : 오? 가까이 있었나 본데.
락샤 : 저 복장... 성각교회의 수녀 같은데요... 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니아 수녀 : 당신들은... 설마 롬바르디아호의...?
락샤 : 예, 맞아요.
니아 수녀 : 오오, 신이여...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아돌 일행은 수녀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니아 수녀 : 과연... 그럼 저희는 완전히 고립무원이라는 거군요. 제대로 소개하지요. 성각교회에서 봉사하는 수녀 니아라고 합니다. 모쪼록 저도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사하드 : 그건 좋은데...
락샤 : 왜 혼자서 이런 위험한 곳에 들어오신 거죠? 자칫하면 목숨마저 위험했을 지도 모르는데요...
니아 수녀 : 주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고난은 큰 은혜의 양식] 이라고. 제 목적은 이거랍니다.
(수녀는 버섯을 내밀었다.)
아돌 : 이, 이걸 가지러 동굴에?
니아 수녀 : 예, 하지만... 목숨을 이어나갈 양식을 얻기 위해서에요. 충분한 이유 아닌가요?
락샤 : 그, 그래도요. 더 안전한 곳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니아 수녀 : 하지만 이렇게 여러분께서 구하러 와 주셨지요. 이건 틀림없이 제 기도에 신께서 응답해 주신 증거랍니다. 신께 감사를...
락샤 : 그, 그런 건가요...
사하드 : 으하하, 꽤나 듬직한 수녀님일세.
(이렇게 아돌 일행은 도기를 불러 니아를 표류촌으로 데려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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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수녀가 표류촌에 합류하게 되었다!)
[대협곡 유역]
사하드 : 오? 저거 설마...
락샤 : 보아하니 표류자인 것 같군요. 가 보죠! ...저, 저기요! 여보세요?
훔멜 : ......
락샤 : 마, 말을 걸었는데 무시했어요...
사하드 : 그야~ 세상에는 다양한 녀석들이 있으니까.
락샤 : 자, 잠깐, 기다리세요! 당신도 롬바르디아호에 타고 계셨던 분이시죠? 저희도 같은 승객인데 이 섬에 표류해서...
훔멜 : ...내게 상관하지 마라.
락샤 : 어... 자, 잠깐...
아돌 : 이야기를 좀 들어 주지 않겠어?
훔멜 : ...때가 되면 듣지.
락샤 : 이, 이봐요! 최소한 이름은 말하고 가세요!
훔멜 : ...훔멜, [운반책] 이다.
락샤 : 뭐, 뭐죠, 저 사람...
사하드 : 으하하, 그래도 의외로 순순한 구석도 있었지?
락샤 : 그, 그런가요?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야기를 들어 줄 것 같지가 않은데요...
사하드 : 뭐,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으니 또 만날 일도 있겠지. 그나저나 [운반책] 이라... 별난 형씨였지.
락샤 : 당신은 그런 얘기할 처지가 못 돼요... 그보다 해가 저무는군요. 슬슬 쉴 곳을 찾죠.
[동굴 야영지]
락샤 : ...아돌 크리스틴, 이 근처에는 짐승의 기척이 없는 것 같아요.
사하드 : 오, 그럼 여기다 야영지를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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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드 : ...거 뭐냐, 모닥불은 참 신기하게도 넋을 잃고 보게 된단 말이지. 이 섬은 불안한 것투성이라 몸도 거시기도 움츠러들지만... 불을 보고 있으면 차분해진달까, 안심이 된다고나 할까...
아돌 : 인간의 본능이니까.
락샤 : 예, 인간은 먼 옛날부터 불과 함께 했다고 해요. 불은 때때로 재앙이 되기도 하지만 빛, 온기, 평온함을 가져다 주었죠. 그런 기억이 우리 인간들의 영혼에 새겨져 있는 걸지도 몰라요.
사하드 : 허~ 그렇군...
락샤 : ...그나저나 오늘 만났던 그분은 대체 뭐였을까요? 제가 말을 거는데도 무시하시질 않나. 무례한 데도 정도가 있죠.
사하드 : 훔멜... 이라고 했던가. 내가 보기에는 무시했다기보다 뭔가 목적이 있는 것 같던걸?
락샤 : 우연히 표류한 섬에 목적이라고요? 그럴 리가...
사하드 : 커란 형씨도 그렇지만 꽤 재미있는 녀석들이 모였어. 우연히 같은 배에 탔다 뿐이지 태생도 신분도 다들 제각각인데,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게 당연하잖냐.
락샤 : 그, 그런 건 저도 알아요!
사하드 : 으하하, 자, 내일도 있으니 슬슬 자자고. 흐아아아아...
락샤 : 정말...

여자 : 무녀님께서는 무사히 왕도에 들어가셨답니다.
여성 : 그런가요... 다나는 뭐 하고 있나요? 또 무녀님께서 출타하셨을 때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없었으면 좋으련만.
여자 : 무녀님의 분부로 지금은 명상 중입니다.
여성 : 그런가요... 그럼 안심이군요. 아름답게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는 여전히 사고뭉치... 다른 아이들도 노력하고 있는데, 역시 차기 무녀는 올가일까요.
다나 : ...보여... 끝없이 푸르게 펼쳐진 하늘, 햇살이 널리 쏟아지는 대지... 어쩜 이렇게 기분 좋은 풍경일까... 어라... 짐승들의 상태가...? 하늘... 숲도 붉게 물들어... 아냐... 이건 설마... 심홍빛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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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드 : 흐아암~ 잘 잤다.
락샤 : 새삼스럽긴 하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하품하는 건 좀 자제하시죠.
사하드 : 흐어? 귀족들은 그래?
락샤 : 귀족이 아니라도 마찬가지에요! ...그런 걸로 아는데요. 시, 실제로는 어떻죠?
아돌 : 상관없을 것 같은데.
락샤 : 그, 그런가요? 당신들과 지내다 보니 정말 제 상식이 흔들리는 느낌이...
사하드 : 으하하, 귀족 아가씨 노릇도 힘들겠어.
(주변의 이벤트 포인트가 지도에 기록되었다.)
락샤 : 아, 저건...
사하드 : ...사다리? 이거~ 혹시 망대인가?
락샤 :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데요...
사하드 : 그 훔멜이라는 형씨가 만든 건가?
락샤 : 아뇨... 우리가 표류하기 이전에 세워진 걸로 보여요. 다만 해적들의 물건들보다는 훨씬 새것 같은데요...
사하드 : 확실히 줄 매듭 같은 것도 아직 단단하고... 이 세이렌 섬에 우리들 말고도 인간이 살고 있단 말야?
락샤 : 거기까진 모르겠지만... 아돌 크리스틴, 위로 올라가서 조사해 보죠.
[망대 위]
락샤 : 이, 이건...
사하드 : 메모가 잔뜩 붙어 있구만. 어디 어디...? [표류한지 20일째...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수도 없기에 섬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아마도 섬의 남부에 해당할 것이다... 협곡을 넘으려다 안개 속에서 이상한 짐승에게 습격당했다... 그건 마치 구전으로 내려오는... 고...]
사하드 : 고대? 흐려져서 제대로 읽을 수가 없구만.
락샤 : [그건 마치 구전으로 내려오는... 고대종처럼 사나운 짐승이었다...]
사하드 : 고대종? 대체 뭔 소리야?
락샤 : ...으, 음.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먼 옛날의 생물이라는 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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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드 : 흐으음? [그 뒤에도 험한 바위산 지대가 가로막아 아직까지 섬의 북부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라. 오? 메모 마지막에 서명 같은 게 있는데...
락샤 : 뭐라고 써 있나요?
사하드 : 딸랑 [T] 하나만 적어 놨어.
락샤 : ...그것만 가지고는 유감스럽게도 단서가 될 것 같지가 않군요.
사하드 : 그 [T] 라는 녀석이 아직 살아 있으면 좋으련만.
아돌 : 협력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사하드 : 그래, 먼저 여기 와 있었다면 이것저것 알고 있을 테고.
락샤 : 일단 여기에는 더 이상 정보가 없을 것 같군요. 아돌 크리스틴. 계속 가 보도록 하죠.
(새로운 로케이션, 굴뚝바위를 발견했다!)
사하드 : 흐이이익! 이,ㅡ 이거 굉장한데... 발이 움츠러들어서 아래를 바라볼 수가 없구만.
락샤 : 장관이네요... 여길 대협곡 지대라고 불러도 되겠어요. 마치 이 세이렌 섬을 남북으로 분단하고 있는 것 같은...
사하드 : 어디서도 보이는 저 커다란 산도 건너편에 있구만. 여, 여길 건넌다니 제발 부탁이니까 좀 봐다오.
락샤 : 지금은 아직 탐색해야 할 곳이 여기서부터 동쪽으로 남아 있어요. 북쪽으로 가는 루트 탐색은 나중에 하도록 하죠.
사하드 : 어디 보자, 페로가 자재가 있다고 얘기했던 곳이 이 근처일 텐데. 혹시 이 바위인가?
락샤 : 어디... 과연, 꽤 매끈하고 튼튼해 보이는 돌이네요. 이거라면 훌륭한 석재가 되겠어요.
사하드 : 으하하, 딱 맞췄나 보구만.
락샤 : 이건... 참 근사한 나무로군요.
사하드 : 그래, 웬만한 건물로도 충분히 쓸 수 있겠는걸. 마을 망대로 아주 딱인데?
락샤 : 예,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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