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VIII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8화

in kr-game •  2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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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 : 아니, 어쩌면...
사하드 : 오? 뭐야? 아돌. 설마 그 애가 말했던 생명의 은인이 이 녀석이라는 소리는 않겠지? 으하하, 아무리 그래도...
락샤 : 이건... 아까 그 아이가 있던 방향이네요...
사하드 : 오? 그럼 정말 맞는 건가...?
훔멜 : 흠, 본인에게 확인해 보는 게 빠르겠군.
피카드 : 삐익~! 삐익~!
레야 : 아하하! 아 진짜~! 짐승들한테 잡아먹힌 줄 알고 걱정했단 말야~!
락샤 : 역시 그랬군요...
레야 : 아니, 이건 그... 흐, 흥! 이 내가 가축 따위를 귀여워할 리가 없잖아. 이 녀석은 그, 일단 생명의 은인이고,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길들이는 것뿐이라고!
훔멜 :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그런 걸로 해 둘까.
레야 : 난 레야. 그리크의 부호인 디오르가를 물려받을 사나이지. 사정이 있어 흐트러진 모습을 보였지만 실은 머리 회전이 빠른 천재소년이거든? 형아랑 다들, 모쪼록 잘 부탁해!
락샤 : 후우... 넉살이 좋군요. 하지만 용케 어린아이 혼자서 살아남았네요. 머리 회전이 빠르다는 것도 꼭 거짓말은 아닌 것 같네요.
사하드 : 으하하, 어쨌거나 마을로 데려가 주자고!
(레야가 표류촌에 합류하게 되었다!)
도기 : 어이쿠, 또 새로운 동료가 들어온 모양이구만.
락샤 : 예, 어린아이라 저희가 직접 데려왔어요.
레아 : 난 그 유명한 디오르가의 장남, 레야 님이시라고, 에헴~!
도기 : 흠... 어디서 만났던 것 같은데. 뭐 상관없나. 그런데 그 녀석은 네 비상식량이냐
피카드 : 모뀨, 모뀨...
레야 : 아, 아니야! 이 녀석은 내... 그, 애완동물이라고나 할까...
도기 : 하하, 농담이야, 농담. 뭐, 됐어. 그런 거랴면야 너한테 딱 좋은 일거리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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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야 : ??
도기 : 여긴 정비해서 농장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었어. 일하지 않는자는 어쩌고 저쩌고랬지. 꼬마, 잘 부탁한다.
레야 : 잠깐만, 커다란 형, 무슨 소리야? 난 부자에다 천재소년이라고! 이런 건 내 수준에 안 맞거든?!
도기 : 그러지 말고. 서로 돕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어. 물주기랑 풀 뽑기 정도잖아. 그 녀석 뒷바라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잖냐?
레야 : 이익... 그, 그건...
도기 : 다만 문제가 하나 있어서. 키울 수 있을 만한 작물 씨앗을 좀처럼 찾을 수가 없단 말이지. 신선한 야채가 있으면 더 맛있는 요리도 만들 수 있을 텐데 말이야...
아돌 : 씨앗이라면 가지고 있어.
레야 : 자, 잠깐! 형!?
도기 : 허어, 그래? 그거 잘 됐구만. 아돌, 찾아온 씨앗을 꼬마한테 넘겨줘. 꼬마, 뒤를 부탁한다!
레아 : 대, 대대... 대체 왜 이렇게 되는 건데~!?
(그 뒤, 아돌은 토라진 레야를 달래며 농장의 설비를 정비했다. 레야도 차차 기분을 풀고... 마지못해 농장 일을 시작했다.)
레야 : 겨우겨우 씨았을 심어 봤는데... 나 아무것도 몰라. 이거 어떻게 해야 자라는데?
아돌 : 부지런히 돌보면 돼.
레야 : 으으... 그런 거 하나도 모르는데. 뭐 됐어, 아돌 형도 가끔 와 줘. 그... 말이야. 수확도 도와주면 좋겠고. 어쨌든 형, 잘 부탁해!
[쉴람 밀림 지대]
퉁명스러운 남자 : 분명 이 근처로 도망온 줄 알았는데... 젠장, 기분 탓이었나?
훔멜 : 저건...
락샤 : 표류자이신 듯한데 전 뵌 적이 없네요...
사하드 : 오? 이리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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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명스러운 남자 : 엉?
락샤 : 무, 무례한 분이시네요. 갑자기 무슨...
퉁명스러운 남자 : ...아니, 너희는 아니군.
아돌 : 누구 말씀이시죠?
퉁명스러운 남자 : 흥... 혼잣말이다.
사하드 : 대체 누구슈?
퉁명스러운 남자 : 나는 로문 제국군 헌병단 소속, 애런이다.
사하드 : 헌병단?
훔멜 : ......
락샤 : 질서와 규율 유지가 목적인 군대 조직이에요. 로문 헌병단은 황제에 대한 반역자를 엄단하는 집단이라는 이미지가 있죠.
애런 : 엉? 이거 참... 그렇게 보이는 것도 이상하진 않나... 확실히 그런 녀석들도 있지만 순수하게 범죄를 단속하는 부대도 있다고. 뭐, 됐어. 그보다 너희... 다들 본 기억이 있군. 전원 롬바르디아호 승객이지?
아돌 : 용케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애런 : 뭐, 습관 같은 거니까. 배의 책임자... 바르바로스 선장은 이 섬에 밀려오진 않았나?
(아돌 일행은 바르바로스와 표류촌에 대해 상황을 설명했다.)
애런 : ...흠, 표류촌이라고? 거기 가면 선장과 다른 승객들도 있단 말이지?
락샤 : 예, 예. 맞는데요...
애런 : 협력에 감사한다, 그럼 이만.
락샤 : 아...
사하드 : 으하하, 특이한 녀석이 또 나왔구만.
락샤 : 뭐, 뭐였을까요.
훔멜 : 직무에 충실한 인물은 싫어하지 않지만.
락샤 : 그분, 표류촌에 문제거리를 가져오진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애런이 표류촌에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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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 신발을 획득했다.)
사하드 : 오? 방금 뭐지...
락샤 : 뭔가가 안쪽으로 도망간 것 같은데요...
훔멜 : ......
락샤 : 아돌 크리스틴, 어쨌든 안쪽으로 쭉 가 보죠... 저건...
사하드 : 오? 혹시 아까 도망갔던 녀석인가?
훔멜 : 짐승... 아니, 아무래도 사람인 것 같군.
사하드 : 이렇게 발 디디기도 힘든 데서, 녀석 참 날쌔네.
락샤 : 여러분, 쫓아갑시다!
훔멜 : ...잠깐.
락샤 : 뭐, 뭐죠?
훔멜 : 늪 속에 뭔가 있는 것 같군.
[기암 해안]
훔멜 : 해안으로 나왔군...
사하드 : 어디, 아까 도망갔던 녀석은... 오? 어째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락샤 : 그, 그럴 리가...
(바위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말을 걸어 볼까?)
청년의 목소리 : 제, 제발, 이쪽으로 오지 말아줘...
사하드 : 오? 누가 숨어 있는 건가?
훔멜 : 상당히 겁을 먹은 것 같은데...
락샤 : 무서워하지 마세요. 저희는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청년의 목소리 : ...지, 진짜로?
락샤 : 예, 안심하고 나오세요.
심약해 보이는 청년 : 아, 안녕하세요...
사하드 : 이거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은 형씨로구만.
훔멜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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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드 : 왜 우리를 살금살금 피해다녔던 거지?
심약해 보이는 청년 : 그게... 말이죠...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해서...
락샤 : 그럼 당신도 롬바르디아호의 관계자로군요.
심약해 보이는 청년 : 예, 예. 전 리히트라고 합니다. 어떻게든 이 섬에 다다른 것까진 좋았는데... 숲에서 짐승들한테 실컷 쫓겨다닌 끝에 무서운 아저씨한테도 쫓겨다니고... 죄송합니다... 쫓아오는 바람에 그만...
사하드 : 무서운 아저씨?
훔멜 : ...아마 숲 입구에서 만났던 로문 헌병 이야기겠지.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 같았으니.
사하드 : 형씨, 헌병한테 쫓길 만한 짓을 한 거야?
리히트 : 처, 천만에요! 저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전 그냥...
락샤 : 저희는 당신과 같은 롬바르디아호의 승객이에요. 일단 다른 분들이 계신 곳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리히트 : 그, 그렇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이대로 죽는 줄 알았거든요.
락샤 : 그럼 아돌 크리스틴. 바로 리틀 패로를 불러서...
새된 목소리 : 아돌! 아돌!
사하드 : 패로잖아... 타이밍 한번 기가 막히군.
락샤 : 요격전 소집일까요?
리틀 패로 : 아돌, 사건! 사건! 당장 돌아가라! 당장 돌아가라!
사하드 : 오? 사건이라고...?
락샤 : 표류촌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리틀 패로 : 당장 돌아가라! 바르바로스, 부른다!
사하드 : 아, 아무래도 큰일이 난 모양이구만... 아돌, 서둘러 마을로 돌아가는게 좋지 않겠냐?
(리틀 패로가 가져온 갑작스런 소식... 과연 표류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아돌 일행은 형언할 수 없는 불안감을 안고 표류촌으로 급히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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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트가 표류촌에 합류하게 되었다!)
리히트 : 헉... 헉... 헉... 도, 도착한 겁니까?
사하드 : 으하하, 내가 너무 빨랐구만. 괜찮아?
리히트 : 예, 예... 그럭저럭...
락샤 : 어머, 훔멜이 따라오지 않는 것 같은데요...
사하드 : 그러고 보니 아까부터 안 보이는데... 어디서 뒤쳐지기라도 했나? 뭐, 금방 따라오겠지.
락샤 : 정말이지...
(훔멜이 파티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도기의 목소리 : 오, 아돌. 왔구나.
락샤 : 도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도기 : 어, 그게 말인데... 다들 차분하게 들어 줘. 바르바로스 나리가 누군가에게 베여서 쓰러졌어.
사하드 : 엉? 짐승한테 당한 건가?
도기 : 아니, 그게 아무래도 인간인 것 같아.
락샤 : 저, 정말인가요? 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도기 : 키르고르 선생 말로는 다행히 목숨에 지장은 없다더군. 자세한 건 지금부터 이야기할게. 우선 쉼터로 와 주겠어?
키르고르 : 아! 아돌 군... 큰일이 났었습니다.
도기 : 선생, 바르바로스 나리는?
키르고르 : 예, 피를 많이 흘리기는 했습니다만 다행히 지혈용 약초가 잘 들은 것 같습니다. 한동안 잠들어 계셨습니다만 방금 전에 눈을 뜨셨답니다. 지금이라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을 겁니다.
도기 : 그런가, 그럼 다행이군.
키르고르 : 다만 당분간은 안정을 취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저는 이만 실례하겠습니다만, 무슨 일이 있거든 언제든지 불러 주십시오.
도기 : 그래, 고맙수다.
카르고르 : 그럼.
락샤 : 키르고르 선생님이 계셔서 천만다행이에요.
도기 : 그러게 말이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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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로스 선장 : 아돌, 와 줬군. 이런 모습으로 미안하네...
아돌 : 상처는 괜찮으십니까?
바르바로스 선장 : 그래, 보다시피... 아무래도 여러분께 크게 걱정을 끼치고 만 모양이군.
락샤 : 그, 상황이 어땠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바르바로스 선장 : 예, 물론입니다. 저는 매일 일과로 마을 안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만... 오늘도 해안을 둘러보고 있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불러세우더군요. 목소리가 난 쪽을 돌아본 순간 순식간에 손발을 베였습니다.
사하드 : 수, 순식간이라고?
아돌 : 상대의 모습은 보셨습니까?
바르바로스 선장 : 음... 하지만 내가 본 건 로브를 걸친 뒷모습 뿐이었다네. 날 불렀던 목소리는 아마도 남성의 것이었을 텐데... 한심하게도 완전히 허를 찔린 것 같군.
락샤 : 과연...
도기 : 내가 쓰러져 계신 선장님을 발견해서 다 함께 여기로 옮겼는데... 그때 [이 녀석] 이 테이블에 꽂혀 있더라고.
사하드 : 오?
락샤 : 이, 이건...

너희를 모두 난도질해서 몰살하겠다. NEMO

사하드 : 흐익!?
락샤 : 이건 살해... 에고인가요. 게다가 몰살이라니...
도기 : 그래, 보통 일이 아니야. 이 위험한 쪽지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사람들도 알아 버렸어. 소란이 벌어지는 것도 시간 문제겠지.
락샤 : 마지막의 [NEMO] 란 혹시 범인의 서명일까요?
바르바로스 선장 : 그건...
애런 : 니모(NEMO)란 로문에서 [무명]을 의미하는 말이다... 늦어서 죄송하게 됐소이다. 선장 어른.
사하드 : 댁은 로문 헌병인...
락샤 : 애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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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 근래 로문 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통칭 [무명의 살인마] ㅡ예리한 날붙이로 남녀를 불문하고 마구잡이로 살해하는 광기의 사신이다. 놈이 보낸 범행 예고문에는 반드시 [NEMO] (무명)이라는 서명이 있다고 하지.
바르바로스 선장 : 음, 소문으로 들은 적이 있네. 로문 전역을 뒤흔드는 공포의 살인귀가 나타났다고.
락샤 : 그, 그럼 그 로문의 살인귀가 선장님을 벤 범인이란 말인가요?
사하드 : 왜, 왜, 왜, 그런 녀석이 이 섬에 있는 건데?
바르바로스 선장 : 흠...
애런 : 나는 임무로 놈을... 무명의 살인마를 쫓고 있었지. 그리고 동료에게서 무명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어느 배에 승선했다고 들었다.
락샤 : 서, 설마...
애런 : 그래, 그게 바로 롬바르디아호였지. 정보를 얻은 나는 출항 직전의 롬바르디아호에 올라탔다. 선내에서 동료와 연계해 무명을 체포할 작정이었는데... 나머지는 너희도 알다시피 이렇게 됐지.
사하드 : 부르르... 그럼 우리는 흉악한 살인귀와 같은 배에?
애런 : 아~ 그런 게 되겠군... 그리고 지금도 무명은 이 섬 어딘가에 숨어 있다. 어쩌면 표류촌 멤버 중의 누군가일 가능성도 있겠군.
락샤 : 그, 그럴 수가...
사하드 : 그, 그, 그 무명은 어떤 녀석인데?
애런 : 외견상의 특징은 유감스럽지만 나도 몰라. 선상에서 만나기로 한 동료에게서 들을 생각이었는데...
중년 남성의 목소리 : 으갸아아아악!!
사하드 : 흐이익!?
락샤 : 뭐, 뭐죠!?
애런 : 쳇, 바깥이군.
[표류촌]
애런 : 쳇... 어디서 난 소리야!? 난 해변으로 간다! 너희는 언덕 쪽을 보고 와!
커란 경 : 바, 바, 발이이!! 내 발이이이!!
락샤 : 커란 경!!
사하드 : 괘, 괜찮수? 흐익, 이, 이건...
락샤 : 피에요... 양쪽 발에... 바르바로스 선장님과 같은 상처를 입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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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드 : 그렇다면... 흐이익! 이 근처에 아직 무명이 있다는 건가?
락샤 : 커란 경을 치료하는 게 우선이에요. 아돌 크리스틴! 어, 어쨌든 도움을 요청하죠.
(그 후, 바르바로스 선장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표류자 전원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커란 경 또한 무명의 뒷모습밖에 보지 못했다고 한다. 여전히 단서가 적었기에 표류자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갔다. 그리고ㅡ)
커란 경 : 이제 참을 수 없도다! 이 중에 살인귀가 있거든 당장 이름을 대거라! 분명 궁상맞게 생긴 신참이 있었지... 네놈 아닌가!?
리히트 : 흐이익, 그, 그런... 결단코 전...
커란 경 : 잘도 내 발에 이런... 아이고고고...
키르고르 : 진정하십시오, 커란 경.
애런 : 생각해 볼 필요도 없지만 범인은 리히트가 아냐.
커란 경 : 뭐라!?
락샤 : 예, 선장님께서 베이셨던 시각에 리히트는 저희와 함께 있었어요.
리히트 : 가, 감사합니다...
커란 경 : 흐, 흥...
카트린 :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커란 경 : 이 이상 살인귀가 숨어 있는 섬에서 지내는 건 딱 질색이다! 그렇지, 거기 거한이 분명 조각배를 만들어 두었지 않았더냐. 그걸로 바다에 나가 지나가는 선박에 구조를 요청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도기 : 으으음, 어떻습니까. 바르바로스 나리?
디나 : 나는 찬성이야. 한번 시험해 볼 가치는 있잖아.
바르바로스 선장 : ...세이렌 섬 근해는 모두가 기피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가 지나다니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조를 요청하려면 먼바다까지 나가야 합니다. 다만 아무 장비도 없이 뗏목이나 다름없는 조각배로 먼바다로 나가는 것은...
사하드 : 그런 무모한 일이 없지.
디나 : 그, 그런가...
커란 경 : 그럼 대체 어쩌라는 것이냐!?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고만 하면서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잖은가! 따지고 보면 선장! 배가 가라앉은 것은 네 책임이잖느냐! 그렇다면 네가 구조대를 불러와야 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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