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벽의 궤적 28화

in krsuccess •  4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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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 렉터 씨...
엘리 : 어째서 이런 곳에...
렉터 서기관 : 하하, 재상 각하의 대기실에 수행원이 있는 게 뭔가 이상하기라도 합니까? 여러분과 만나는 건 몇 주 만이네요. 아아, 아니... 처음을 잘못 말했나요.
엘리 : 저... 부탁이니까 진지한 얼굴로 농담하지 마세요.
티오 : ...뭐라고 할까,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사람이네요.
렉터 서기관 : 하하, 그게 내 차밍 포인트니까. 그래서, 아까부터 뭔가 말하고 싶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로이드 : 네, 덕분에 이쪽도 어느 정도 상황을 파악한 상태에요. 이 통상 회의에 있어서... 당신들 제국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서.
렉터 서기관 : 흐음, 과연 너희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이런 건 알고 있냐? ㅡ나는 [귀족파] 와 내통해서 길리아스 오스본의 목을 노리고 있다.
노엘 : 무슨...!?
와지 : 헤에...?
엘리 : ...속지 마. 이게 이 사람의 수법이니까.
랜디 : 전과 같은 수법이 두 번이나 통할 것 같냐고.
티오 :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얕보는 거 아닌가요.
렉터 서기관 : 하하, 이거 한 방 먹었군. 뭐, 진심을 말하자면 더 거창한 리액션을 기대했는데.
와지 : 후후, 의외로 진짜라거나 하는 결말은 아니겠지?
로이드 : ...렉터 서기관. 당신의 입장과 목적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바로는... 당신은 어떤 일이라도 책임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해내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우리는 통상 회의 도중, 적어도 경비 면에서는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 ㅡ아닌가요?
렉터 서기관 : 크크... 과연. 뭐, 방금 발언은 농담으로 치고ㅡ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 상상이 부풀잖아? 항상 다양한 패턴을 찾기를 계속한다. 그게 좋은 글을 쓰는 비결이라구?
로이드 : 아무도 작가가 되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랜디 : 참, 끝까지 사람 약올리는 녀석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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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터 서기관 : 뭐, 지금 건 내가 줄 수 있는 어드바이스 같은 거야. 부디 열심히 생각해서 다양한 케이스에 대비하라구.
노엘 : ...충고 감사합니다.
로이드 : (하아... 그나저나 정말 읽을 수 없는 사람이야.)
엘리 : (응, 왠지 덕분에 더 혼란스러워진 것 같은걸.)
[오르키스 타워 35층]
로이드 : 수고하십니다. 뮐러 소령님.
엘리 : 이상은 없나요?
뮐러 소령 : 아, 자네들이군. 흠, 결코 방심은 할 수 없지만 지극히 평온하다고 할 수 있지. 수뇌들도 목소리를 높이는 일 없이 회의 자체도 순조로운 것 같다. 이대로 무사히 끝나 주면 황자의 어깨도 조금은 가벼워질 테지만...
노엘 : 뮐러 소령님...
티오 : 아무래도 사정이 있는 것 같네요.
뮐러 소령 : 후후, 뭐 그렇지. 하지만 모두 그 녀석이 뿌린 씨앗 탓이지만... 흠, 아무래도 너무 떠든 것 같군. 어쨌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호위역으로서 임무를 다하는 것뿐ㅡ 자네들도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게.
로이드 : 네, 알겠습니다.
왕실 친위대 병사 : 수고하십니다, 여러분.
율리아 준령 : 흠, 지원과 제군인가. 회의장 근처 플로어를 경비하고 있는 것 같군.
로이드 : 네, 어떻게든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지 : 후후, 그나저나 이 방에는 상당한 실력자가 모여 있는 것 같네.
랜디 : 뭐라 해도 대부분이 장교급인 사람이니까.
티오 : 네, 여기 있는 분들만으로도 어지간한 사태는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노엘 : 응, 게다가 무엇보다 율리아 준령님의 검은 아름다우면서도 거칠다고 들었어!
율리아 준령 : 후후, 과분한 평가라 황송하군... 어쨌든, 어떤 자들이 나타나든 전하에겐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게 할 거다. 여긴 우리에게 맡기고, 너희에겐 주변 경계를 부탁하마.
엘리 :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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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 보좌관 : 너희들... 후후, 오랜만이네. 경비는 순조롭니?
로이드 : 키리카 씨....
키리카 보좌관 : 맞아. 이전에 만났을 때와는 입장도 다르니, 다시 자기소개를 하도록 할까. 칼바드 공화국에서 대통령 보좌관을 맡고 있는 키리카 로우란이야. 다른 직함도 있지만... 뭐 굳이 말할 건 아니겠지.
로이드 : ㅡ과연.
엘리 : 참고로, 전에 말하신 예능 프로듀서라는 건?
키리카 보좌관 : 후후, 그것도 확실한 직함 중 하나야. 사무소도 당연히 공화국에 존재하고 있으니까.
티오 : 과연, 그런 쪽으로 빈틈은 없군요.
와지 : (후후, 얼굴을 수시로 바꾸는 여자 첩보원이라.)
랜디 : (음~ 그런 미스테리어스한 키리카 씨도 멋진걸.)
노엘 : (선배, 아무리 그래도 긴장감이 너무 없는 거 아닌가요...)
키리카 보좌관 : 후후, 내 얼굴에 뭐라도 묻은 걸까? 맞아ㅡ 그러고 보니, 너희들. 듣자하니, 어제는 [아르세이유] 에 초대받은 모양이지?
엘리 : 아...
티오 : ...당연히 파악해 두었다는 건가요.
랜디 : 후우, 과연 대단함다.
키리카 보좌관 : 후후, 뭐 그것 자체는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서... 재미있는 이야기는 들었니?
로이드 : 네, 어디까지나 잡담이지만요. 뭐, 아무리 해도 알 수 없는 것도 많았습니다만.
키리카 보좌관 : 후후, 그래. 뭐, 그래도 그건 이쪽도 똑같지만 말이야.
로이드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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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 보좌관 : 예를 든 거야. 설령 내가 어떤 시나리오를 떠올렸다고 해서ㅡ 그게 실현될 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어. 여러 의도가 얽히는 이상 불확정 요소를 끌어안는 건 누구나 같아.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니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지. 현 시점에서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야.
로이드 : 확실히 그건 그렇습니다만...
와지 : 후후, 그래도 뭐 맞는 말이네.
키리카 보좌관 : 어쨌든 말해두고 싶은 건 내가 대통령을 지키는 입장이란 건 틀림없다는 거야. 즉, 그런 의미에서는 너희와 입장은 같아. 말하자면 서로 상황을 지켜보자는 거지. 그 이상에 관해서는 지금 여기서 말할 생각은 없어.
로이드 : 과연... 아뇨, 충분히 참고가 되었어요.
[오르키스 타워 34층]
노엘 : 그랜트 대위, 수고하십니다.
랜디 : 수고하심다.
그랜트 대위 : 시커 상사와 올랜도 중사인가. 아니, 미안하군. 지금은 둘 다 경비대에 소속하고 있는 게 아니었지.
노엘 : 네, 분명 파견 근무 중입니다만 부르기 편하신 쪽으로 충분합니다.
랜디 : 하하, 저도 딱히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로이드 : 이쪽은... 두 사람뿐인가요?
지젤 상사 : 네, 각국 수뇌나 보도진이 있으니까요. 경비대의 노출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최소한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엘리 : 그건 즉...
노엘 : 네, 두 대국에 대한 배려죠. 경비대는 자치주법에 의해 군비를 제한받고는 있지만 소위 말하는 군에 준하는 기관... 제한 범위 내라고는 해도 부대 유지나 장비 보충 등에 많은 예산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회의장에서는 표적이 되기 쉬운 의제 중 하나인 거죠.
티오 : 과연... 그래서 최대한 노출을 피하려고 애쓰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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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 : 이것 참, 외교란 녀석은 정말 귀찮은걸.
그랜트 대위 : 뭐, 분명 그렇지만 굳이 그렇게 말하지 마라. 게다가, 이건 어디까지나 형식적인 거니까. 대신, 바로 아래층에는 한 개 중대가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는 상태로 대기하고 있지. 만일의 사태에는 바로 대응할 수 있으니 걱정은 필요 없어.
로이드 : 그렇군요, 이해했습니다.
엘리 : 필요할 때는 잘 부탁드려요.
[경비 대책실]
더들리 수사관 : 너희들, 뭔가 이상은 없나?
로이드 : 네, 아직까지는.
엘리 : 이 모니터로 경비 전체의 상황을 돌려볼 수 있는 거군요.
더들리 수사관 : 그래 회의장은 물론 오르키스 타워의 중요한 장소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지. 이 빌딩에 설치된 최신 방법 카메라 시스템으로 말이야.
티오 : 방범 카메라... IBC를 시작으로 오벌 스토어에서도 운용하고 있는 기술이군요. 물론 이 빌딩은 카메라 숫자부터 자릿수가 다른 것 같지만요.
랜디 : 말은 쉽지만 생각해 보면 굉장한 기술이란 말이지.
와지 : 후후, 나중에는 거리 밖에서도 이렇게 감시되거나 할지도.
노엘 : 음~ 시민의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가 조금 신경 쓰이지만.
더들리 수사관 : ...어쨌든, 이용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이용할 뿐이다. 테러리스트의 움직임을 읽을 수 없는 이상 놈들이 행동하기 직전, 혹은 그 직후를 노릴 수밖에 없어.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조그마한 정보도 놓칠 수는 없지.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연락해라.
로이드 : 네, 알겠습니다.
[휴게실]
피에르 부국장 : 으음, 설마 그 사람이... 아니, 결코 그런 일은...
로이드 : (그, 그 사람이라니 대체...?) 저기, 피에르 부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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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부국장 : 하!? 누, 누군가 했더니 특무지원과인가. 내게 용건이라도 있나?
티오 : 저, 부국장님은 여기서 무엇을?
로이드 : 자, 잠깐, 티오ㅡ
피에르 부국장 : 무엇을 하고 자시고... 나는 경비대책실의 실장이란 말이다!
랜디 : 허어, 그랬슴까...
와지 : 그러고 보니 받은 자료에 이름이 적혀 있던 것 같기도 하네.
티오 : ...과연, 공부가 부족했네요.
피에르 부국장 : 네, 네놈들...!
로이드 : 하아, 늦었나...
엘리 : 사전에 가르쳐 줘야 했는데.
노엘 : 화, 확실히...
와지 : 후후, 그런데 그 실장이 왜 대책실엔 얼굴을 내밀지 않는 거지? 휴식 중인 걸로는 보이지 않는데?
피에르 부국장 : 흐, 흥, 현장의 지휘권은 전부 더들리에게 맡겨 두었네. 그런 상황에서 내가 나서 봐야 반대로 일하기만 힘들어질 게 뻔하지. 어떻게 생각하든 자유다만... 그 점에서 나는 분별 있는 상사란 말이다. 어, 어쨌든... 자네들, 부디 더들리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로이드 : 아, 알겠습니다.
[보도진 대기실]
레인즈 : 수고하십니다, 여러분.
그레이스 : 너희들 왔구나. 참~ 그나저나 드디어 본회의가 시작됐구나~ 크로스벨 자치주와 주변 4개국의 대표자가 서로 만나는, 실로 전대미문의 국제회의... 그리고 그런 큰 행사가 사상 첫 초고층 빌딩 오르키스 타워에서 이루어진다... 엄청 흥분되고 긴장돼서 누나 심장은 지금도 폭발할 것처럼 두근거려!
로이드 : 흥분은 둘째 치고 전혀 긴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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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 : 네, 변함없는 평소의 그레이스 씨인 것 같네요.
그레이스 : 어머, 티오. 오랜만인데도 따끔하구나. 뭐, 분명 긴장보다는 기대가 더 많이 된다는 건 인정활게. 그런데... 그건 둘째 치고. 소개할게, 노티시아 씨. 그들이 특무지원과야.
기자 노티시아 : 과연 이 아이들이. 후후,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멋있잖아. 리벨 통신의 노티시아야. 오늘은 잘 부탁할게.
로이드 : 네, 저희야말로.
엘리 : 리벨 통신ㅡ 왕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보도 기관이군요.
레인즈 : 네, 그리고 업계 안에서는 뜨거운 화제가 하나 더 있지요. 작년 퓰리쳐상을 수상한 기자가 소속되어 있는 걸로도 유명해요.
와지 : 퓰리처상... 분명, 매년 가장 우수한 저널리스트에게 주는 영예로운 상이었던가.
기자 노티시아 : 후후, 잘 알고 있네. 참고로 수상자의 이름은 나이얼 반즈와 도로시 하얏트. 우리 리벨 통신사가 자랑하는 에이스 기자와 천재 카메라맨이야.
랜디 : 헤에, 하지만 리벨의 기자가 작년에 수상했다는 건...
노엘 : 혹시, 작년에 일어난 리벨의 이변에 관한 보도가 평가된 걸까요?
기자 노티시아 : 맞아, 훌륭한 추리네. 뭐, 엄밀하게는 그 이전의 특종도 포함해서 종합적인 판단으로 평가했다고 하지만 말이야.
티오 : 과연... 꽤 대단한 기자분 같네요.
그레이스 : 그래, 우리도 지고 있을 수는 없다는 거지. 기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퓰리처상... 내일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평소의 취재는 물론, 특히 이번 취재를 더 열심히 해야겠지. 그러니 레인즈, 주위 사람들에게 추월당하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간다!
레인즈 : 예, 예스 맴!
로이드 : (음~ 평소 이상으로 기합이 넘치는 모양이네.)
엘리 : (일단 가만히 있어 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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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 좋아... 이걸로 한 바퀴 돈 건가.
노엘 : 지금까지는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랜디 : 그래, 이 기세로 한 번 더 돌아보자고.
엘리 : 그러네... 회의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로이드 : 그러게, 시장님과 의장님이 열심히 하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티오 : 문제는 [철혈 재상] 과 록스미스 대통령인가요.
와지 : 뭐, 휴식 시간 때 누군가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겠어?
(같은 날, 15시05분ㅡ)
[이윽고ㅡ 회의의 전반이 종료되어 휴식시간에 들어가기 전에, 보도진에 의한 각국 수뇌에 대한 합동취재가 열렸다. 그리고 로이드 일행은 먼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안 변호사와 다시금 이야기할 기회를 얻었다.]
이안 변호사 : 과연... 그런 사정으로 자네들도 경비에 참가한 건가.
로이드 : 네, 솔직히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안 변호사 : 아니, 아니. 시장 암살 미수 사건에서 큰 공을 세운 자네들이야. 이 장소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나로서는 마음이 든든하지.
엘리 :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랜디 : 하하, 감사합니다.
티오 : 그래서, 선생님. 회의는 어떤가요? 험한 분위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이안 변호사 : 그래, 지금까지는 순조로워. 통상 협정 몇 개는 각국의 동의도 얻었으니... 디터 시장의 호소도 쓸모없게 되진 않은 모양이야.
엘리 : 후후, 그런가요...
노엘 : 조금 안심이네요.
와지 : 그런데 [지금까지는] 이라는 건, 뭔가 걱정거리라도?
엘리 : 아...
로이드 :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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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변호사 : 흠, 참관인인 내가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전반부는 무역과 금융 같은 경제적인 의제가 대부분이었지. ㅡ하지만 회의 후반부는 각국 수뇌가 제의하는 안건... 그것도, 크로스벨의 안전 보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모양일세.
로이드 : 그건...!
랜디 : ...안전 보장이라 하면 군사 이야기도 포함된다는 건가.
노엘 : 하지만 2년 전에 체결된 [부전 조약] 도 있잖아요?
이안 변호사 : 그건 리벨의 여왕 폐하가 당시 크로스벨에 위기 상황을 억제하기 위해 제안한 것이지. 레미페리아와는 상관도 없고 무엇보다 크로스벨 그 자체가 [부전 조약] 에 관계되어 있지는 않아. 그런 의미에서 그것과는 다른 새로운 안전보장책이 요구되고 있는 것은 확실해.
엘리 : ...그렇군요. 그건 조부님도 신경 쓰시고 계셨죠.
티오 : 그럼 크로스벨을 포함한 새 조약을 맺으면 되는 게 아닌가요?
노엘 : 맞아요. 부전 조약과 같이, 국가 간 알력을 무력으로 해결하는 걸 금지하는 조약을ㅡ 아...
로이드 : 그런가... 크로스벨은 [국가] 가 아니야. 제국과 공화국에 의해 승인된 [자치주] 일 뿐...
이안 변호사 : 그래, 그건 즉 [국제 조약] 을 체결할 수 있는 국가주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지. 경제적인 [협정] 은 맺을 수 있어도 대등한 입장에서 [조약] 은 맺을 수 없어. 그것이 결과적으로, 이 땅의 안전 보장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원인인 거야.
랜디 : 까다롭지만... 왠지 모르게 알 것 같아.
티오 : ...죄송합니다. 잠깐 괜찮을까요? 크로스벨 이외에도 자치주는 있어요. 레만 자치주, 오레도 자치주, 노던브리아 자치주... 그 자치주들도 똑같이 국제 조약을 맺을 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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