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줄 손자병법(孫子兵法)261

in sct •  2 months ago  (edited)

知敵之可擊(지적지가격), 而不知吾卒之不可以擊(이부지오졸지불가이격), 勝之半也(승지반야).

적에게 내가 공격할 약점이 있음은 알고 있으나, 나의 부하들에게 적을 공격할 능력이 없음을 알지 못하면 승리의 확률은 반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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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적의 약점을 살피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항상 정찰대나 순찰대, 각종 첩보자산을 활용해서 적의 약점을 파악해야 한다.

파악된 적의 약점을 이용해 성과를 극대화하면 승리를 담보할 수 있다.

하지만 장수가 자신의 부하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자기 부대의 전투원들이 적을 충분히 공격할 능력이 있는지는 부단한 전투력 평가를 통해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피상적인 능력을 고려하고 이를 이용한다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참고문헌
國防部戰史編纂委員會, 『武經七書』, 서울: 서라벌인쇄, 1987
孫子, 『孫子兵法』, 김광수 역, 서울: 책세상, 2000
孫武, 『孫子兵法』, 유동환 역, 서울: 홍익출판사, 2002
孫武, 『365일 孫子兵法』, 노양규 역, 서울: 신한출판시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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