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hive-160196All contenthive-101145hive-129948krhive-196917hive-160196lifesteemhive-185836hive-120823photographyhive-166405hive-163341hive-193637zzanhive-120861hive-180301hive-180106hive-109435hive-138689hive-113376bloghive-153970krsuccesshive-144064hive-188619TrendingNewHotLikerscjsdns (85)in hive-160196 • 3 hours ago커피 한잔 할까 하다 인삼차로 새벽을 열며커피 한잔 할까 하다 인삼차로 새벽을 열며/cjsdns 한잠 자고 일어 나니 아직 새벽 3시 전이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보니 작업실 컴도 그냥 켜놓고 잤는가 보다. 잠자리에 그냥 들까 생각하다 모니터를 보니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모두 빨간 불이다. 다행이네 하며 살펴보니 그나마 남아 있던 잠도 도망을 가버렸기에 커피나 한잔 할까 하다 물…kiwifi (81)in hive-160196 • 1 hour agoDIY 캔디샵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요즘 알리에서 재밌는 아이템들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그 중 장바구니에 넣고 살까말까 망설이는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ㅎㅎ DIY 제품으로 직접 만드는 캔디샵인데 몇년전 중국산 DIY 제품 구입했다가 극악의 난이도와 조악함으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던 기억이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일단 카트에 넣어뒀습니다.ㅎㅎ…cjsdns (85)in hive-160196 • 2 days ago세월 참 잘 간다.세월 참 잘 간다./cjsdns 세월 참 잘 간다. 어둠에 싸인 세상도 밝아지는 모습 신기하고 밝디 밝은 대낮도 해 기울면 어둠이 찾아오는 것도 신기하고 누가 뭐라 하든 말든 슬며시 왔다 갔다 하는 그 시간 쫓아가는 그림자 모이니 세월 같은데 정말 세월 잘 간다. 어제 같은 오늘이 반복되다 보면 지루할 거 같은데 일 년 열두 달…wjs (80)in hive-160196 • 21 hours ago스팀일기/2023/01/29/ 스팀 탄생 2442일그제인가 그 그제인가 구덩이를 하나 팠다. 감쪽 같이 위장을 해서 사냥 성공을 확신했다. 그래서 마음 놓는 것을 넘어 잊고 있었다. 그런데 늘 다니던 길이니 마음 놓고 다니다 그만 풍덩 했다. 아뿔싸, 이거 내가 파놓은 구덩이인데 네가 빠져 버렸구나 이럴 중 알았으면 줄이 라도 하나 넣어 놓을걸 아니면 삽이라도 하나 넣어…kiwifi (81)in hive-160196 • yesterday플모 미피19 도둑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은 플레이모빌 미스터리피규어 시즌19 도둑을 올립니다. 마스크를 제거하면 나름 훈남이네요.ㅎㅎ 일하러 출발~! 어제 리뷰한 금고 앞에서...dmstnr (74)in hive-160196 • 8 hours ago청소 솔~유튜브 쇼츠 보다가 구입했습니다~ 가격대비 청소는 잘되는거 같네요~ 드릴에 껴서 사용하는거라 덜 힘들거 같았는데.. 드릴을 계속 돌리고 있으려니 그게 더 힘든거 같네요~ 구석구석 잘 닦이니 좋네요~wjs (80)in hive-160196 • 2 days ago스팀일기/2023/01/28/ 스팀 탄생 2441일간과하면 안 되는 게 있다. 그게 자기 확신이다. 시장은 나보다 더 똑똑하다. 이유는 집단 지성이기 때문에 그렇다. 독불 장군 하려면 그에 합당한 뭔가가 있어야 한다. 그게 뭔지는 아직 모르겠다. 돈이 될 수도 있고 끈덕지게 세월을 씹어 먹을 이라도 있어야 한다. 물론 씹어 넘기면 소화할 수 있는 튼튼한 위를 비롯한 오장육부가 있어야…we40 (72)in hive-160196 • 10 hours agoPhotography | Isotome longifloraIsotoma longiflora is a medicinal plant in the form of an upright terna that reaches 60 cm in height. This plant is also known as rein, sangkobak. Although this plant has anti-inflammatory…steemzzang (79)in hive-160196 • 21 hours ago참 재미 있다.참 재미있다. 시장은 집단 지성이기도 하고 너구리 오소리 아니 토끼 같기도 하다. 물론 곰이나 멧돼지 같기도 힐 때도 있지만 때론 상어처럼 무시무시하게도 다가온다. 물론 그보다 더 무서운 건 히말라야 산 같은 큰 산에서 만나는 눈사태 같은 그런 사태는 곰이나 멧돼지 상어에 비견될 것이 아니다. 그런 사태를 지난해는 여러 번…rideg (75)in hive-160196 • 2 hours agoOpenAI ChatGPT - 23년1월30일 월요즘 정말 핫한 AI죠. 난리도 아닌거 같은데 국내는 아직 조용한거 같습니다. 마소의 OpenAI ChatGPT ( 사무직 인간을 멸종시킬거 같다는 두려움과 미국대학생들의 논문을 대신 작성해 준다는 무서운 AI 입니다. 22년 12월에 서비스 시작하였으니 이제 겨우 두달째이고 AI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장하니 앞으로 행보가 더…fam.steemzzang (75)in hive-160196 • 19 hours agoSudah Biasa Atau MembiasakanBersikap biasa saja bisa kamu gunakan untuk menanggapi perhatian seseorang. Meski, dalam diri manusia telah ditanamkan rasa kagum dari Sang Pencipta. Keindahan alam, kelebihan pasangan atau orang…bbn1 (74)in hive-160196 • 21 hours ago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너무 잘되길 바라지 말자 너무 잘되는 것보단 그럭저럭 잘되는 게 낫다. 잘 되는 것만 못해도 그냥 그런대로 되는 것도 괜찮다. 그냥 그런대로 현상 유지만 해도 좋다. 현상 유지가 안 돼도 버틸 수만 있으면 좋다. 버티다 보면 뭐가 되고 될 터이니 죽지 않고 살아남으면 얻으리라 세상에는 보상 성장이라는 게 있고 성공 불변의…cjsdns (85)in hive-160196 • 4 days ago새해 들어 바꾼 생각새해 들어 바꾼 생각/cjsdns "지난 몇 년간 움츠러드는, 뭔가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생각이나 계획을 잡았는데 새해 들어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 바꾼 생각은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어제 이야기했습니다. 어제 끝맺음하며 한이야기가 위에 이야기였습니다. 새해 들어 생각을 바꿨다는데 뭘 어떻게 바꿨나를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optv1 (74)in hive-160196 • 20 hours ago유튜브로 본 오늘kiwifi (81)in hive-160196 • 2 days ago플레이모빌 70908 Bank Robbery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플레이모빌은 70908 은행강도입니다. 금고가 맘에 들어 구입했어요.ㅎㅎ 금고가 제법 묵직합니다. 실제로 비번도 설정할 수 있어요. 비번 까먹으면 끝입니다. T^T 이렇게 다 구겨 넣었습니다.ㅋㅋ 미피들도 나름 색감이 괜찮네요. 철컹철컹으로 마무리!anfcjfja (71)in hive-160196 • 10 hours ago오늘도 50리오늘도 50리 걷기는 무사히 달성했습니다. 멀리서 귀한 손님이 오시어 접대에 시간이 많이 들어 늦게까지 걸었어도 무사히 50리 완성을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눈이 와서 살짝 부담스러웠으나 다행히 많이 오지 않았기에 별 지장 없이 잘 걸었습니다. 오셨던 손님도 무사히 귀가하셨다는 연락을 해왔고 오늘은 새해 좋은 기운이…himapan (74)in hive-160196 • 9 hours ago수덕사그냥 문득 가자하고 다녀왔다! 그리고 심하게 앓았다. 그냥 아팠다!dmstnr (74)in hive-160196 • yesterday마인크래프트아들이 어디서 배워왔는지 가르쳐 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검색해서 알려중인데 재미있네요classicalondon (67)in hive-160196 • 8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신성한 시 Le Divin Poème> Symphony No.3 Op.43러시아의 천재 작곡가 스크랴빈 Alexander Scriabin(1872-1915)의 마지막 교향곡인 심포니 3번 다 단조, 작품 번호 Op. 43 은 1902년 4월에 완성되어 다음 해인 1903년에 초연되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추상적 형태의 기존의 {교향곡}으로부터 탈피하여 새로운 쟝르의 음악으로의 진화를 시도하였으며, 단순히 “교향곡 제…hansangyou (73)in hive-160196 • 13 hours ago발자국---도 종 환--- 발자국 아, 저 발자국 저렇게 푹푹 파이는 발자국을 남기며 나를 지나간 사람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