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in zzan •  2 months ago  (edited)

20201125_191213.jpg

창고가있는집에서 창고가 없는집으로
이사를간다.

짐을 정리 하려니 버리는 묘약뿐이
없는것같다

버리고 버리고 해도 짐은 많은것같다.
항아리들이 많다
금이 갔어도 버릴수가 없다.
친정 엄마 가 쓰던것 들이라 엄마 생각도나고
어릴때보고자란 항아리라 버릴수가
없다
항아리를 닦으며 엄마 생각을하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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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은 아니시길...